| 국사편찬위원회 광주 전남 지역 사료조사위원 워크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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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워크숍 "사료 조사와 기록, 역사의 원형질이 되다" 지역 회의가 2021년 10월 21일(목) 오전11시 전남 영암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열렸다.
국사편찬위원회 김득중 사료조사실장의 개회사 및 박정하 사료조사위원 광주 전남 지회 회장의 환영사, 윤수경 사료조사위원 전국협의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. 이어진 발표는 [발표1] 곡성 합강삼절의 건립자와 역사적 함의_ 박정하(곡성군 사료조사위원), [발표2] 전남 보성 문형식 가옥 고문서 조사 수집의 성과와 과제 _ 최성은(광주 광역시 사료조사위원), [발표3] 영암군 성황 발고제 여제 연구 _ 김인창(영암군 사료조사위원), 발표가 차례대로 있었으며, 발표를 마치고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 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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