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8회 전국 중ㆍ고등학생 우리역사 바로알기 대회 시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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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포일 - 2020. 9. 10.(목)
제18회 전국 중ㆍ고등학생 우리역사 바로알기 대회 시상 ◈ 국사편찬위원회(위원장 조광)는 2020. 9. 8.(화) 「제18회 전국 중․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」에서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하였다. ※ 학생 수상 : (중) 33편 37명, (고) 43편 45명, 지도교사 수상 : 중·고 각 4명) ○ 올해는 「코로나-19」확산 방지를 위하여 공식적인 시상식은 취소하고, 대상 수상자 및 지도교사를 초청하여 상장 수여식을 간소하게 진행하였다.
○ 이번 대회는 봉오동 전투 및 청산리 대첩 100주년을 기념하여 ‘한국 근현대사 속 전쟁의 기억, 평화를 위한 노력’을 주제로 문헌연구, 현장조사, 영상자료 등 3개 부문에서 총 128편의 작품이 제출되어 그 중 92편 95명이 본선 논술고사(8. 14.(금))에 참여하였다. ○ 최종 대상은 중학생부는 김민식(용현중, 지도교사 최동석)이, 고등학생부는 이청호(거창대성고 학생, 지도교사 류시열)가 차지하였다. ※ 대상작품 : (중) 「봉오동, 청산리 뜨거웠지만 알려지지 않은 독립군의 삶 속으로」(문헌연구 부문), (고) 「거창 양민학살사건의 재조명」(문헌연구 부문)
[붙임] 2020년 제18회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 상장 수여식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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